이름 워니맨
제목 에이즈 감염경로 문의 및 검사 필요성 문의
등록일 2024-03-18
조회 1,021
내용

원장님 안녕하세요, 원장님께 문의 드리고싶은 사항이 있어 내용 남깁니다.


다름이 아니라 일본 여행 중 일본인 관리사에게 오일 마사지를 받으면서 핸플로(삽입X, 구강X) 마무리를 같이 받게 되었는데, 이런 경우가 에이즈에 걸릴 수 있는 경로인지 궁금합니다.

※이성 관리사입니다.


젤 및 오일이 뭍은 손가락으로 제 항문 주변을 조금씩 만지기도 했습니다.(항문에 손가락 삽입X)

당시 관리사의 손 상태를 명확하게 보지는 못했습니다.


아닌걸 알면서도 혹시나하는 걱정에.. 질문 남깁니다ㅠ 

답변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 


1. 상대가 만약 보균자라는 가정하에 손부분에 약간의 출혈이 있었다면 그 혈액이 귀두나 항문입구 쪽에 조금이라도 뭍는 다면 감염될 수 있는 상황일까요?(관리사 손에 피가 났었다면 제 육안으로 식별이 되었을거고 눈에 띄는 혈흔은 보이지 않았으나, 혹시나하는 최악의 상황을 여쭤봅니다. 피가 조금 났었더라도 오일과 젤을 많이 써서 가능성은 없을 것 같은데 쓸때없이 걱정이되네요ㅠ )


2. 위의 핸플같은 접촉 사례로 에이즈에 감염된 케이스가 있나요..?


3. HIV 보균자의 혈액에 의해 감염되기위해서는 주사기를 통한 수직감염이나 정말 많은 양의 혈액이(손을 예로들면 거의 손바닥이 거의 피로 물든 수준의 출혈?) 접촉되어야 감염될 수 있는 걸까요? 혈액의 경우 공기에 노출되면 하면 감염력은 없어진다고(감염력 상실과 별도로 바이러스가 생존은 할 수 있음) 들었는데 해당 내용도 맞는 지 궁금합니다.


4. 제가 보기엔 시기를 기다렸다가 HIV 검사를 받아볼 필요는 정말 없을 것 같은데, 원장님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.

(검사를 꼭 받아봐야겠다라는 불안감까지는 없습니다..ㅋㅋ)


참.. 너무 쓸때없는 걱정같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에 고민 끝에 질문드립니다.  

쓰다보니 내용이 많네요ㅠ 바쁘실텐데 고생많으세요.


꼭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답변 등록일 2024-03-19
답변 내용

안녕하세요 신한철원장입니다. 


1.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현실성으로는 0이라고 생각합니다. 


2. 그런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 


3. 혈액이 유입된 양에 비례해서 감염확율도 증가합니다. 감염혈액이 눈에 다량 튀이면 0.09%, 주사기에 찔리면 0.3%, 수혈을 받으면 거의 100% 식입니다. 가능/불가능의 경계를 정확하게 알기어렵구요. 


4. 인류역사상 발생하지 않은 일을 걱정할 필요도, 검사할 필요도 전혀 없다는 생각입니다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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